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Remarkable Rocket (1)

in #kr5 years ago

[7E] “왕자님과 공주님이 서로 진정 사랑하시는 것이 확실합니다.” 어린 시종이 말했다. “투명한 수정잔처럼 말입니다!” 왕은 또다시 그의 봉급을 두 배로 올려주었다. “영광이옵니다!” 모든 신하들은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