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100%) The Remarkable Rocket (2)

in #kr5 years ago (edited)

[54E] 그러다가 시계는 10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또 11시, 다시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렸다. 자정을 알리는 마지막 종이 울리자 모두 테라스로 나왔고, 왕은 왕립 불꽃축제 조직위원회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