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만나네요. 이번에도 농장에 다녀왔어요.
저번주보다 많이 자란 사랑스러운 농작물을 보여 드릴게요.😊
너무 많이 쑥쑥 자랐어요.
이것은 줄콩이라고 넝쿨이 나무를 타고올라가 자라서 넝쿨에서 콩이 달릴거에요.
그다음 상추에요. 처음엔 작았는데 일주일이상 지나니까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 아마도 꽃이 필거같아요.😁😁😁
이것은 적상추에요. 똑같은 상황이죠.😁😁😁
옥수수 이제는 수염이 많이 자랐네요.
오이가 너무 노랗게 노각이 되었어요.
사진처럼 줄을 만들어 주었어요.
방울토마토가 많이 커졌어요.
저번에 방울토마토를 키웠었는데, 빨갛게 익으니까 새들이 다 먹어버려서 덜익은 것을 미리 따는거에요.
새가 먹을까봐 미리 따서 두었다가 먹어요. 조금 덜익었지만 곧 빨갛게 될거에요.
우리농장 어때요?
다음에 또 뵐께요.😊😊😊
농장이 참 이쁘네요 ^^
눈 정화하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