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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상소각] 나설 때와 물러설 때

in #kr7 years ago

가상화폐하면서 좋은분들 글읽으려가입햇고 저또한 매일 트레이딩 일지 작성하듯 하나둘씩 기록을 남기고 싶어 스팀잇을 시작햇는데 여기도 역시 스팀가격이 오르니 사람들이 맘이 한결같을순 없나봅니다. 돈앞에선 어쩔수없고 어텐션받는걸 좋아하는건 본능인가보네요..
페이크같은 인스타 페북 질려서 여기를 왔더니 이런문제가 있군요.. 사람사는곳은 다 어딜가나 시끄럽나 봅니다.

굳이 여기 아니어도 돈벌수있는데.. 물론 모이면 큰 금액이고 소위말하는 고래 세력이라 불리는 분들은 뭐 다른게 있나요?
눈코입있고 세끼밥먹구 잠자고 하는건 다 똑같지않을까요.

모르겠어요. 저는 누구에게도 제글읽어달라 보팅해달라 부탁하지도 않고. 주시면 전 꼭 가서 페이백 합니다.
그정도 돈이없어서 여기서 가입해서 목숨걸고 보팅받으려 가입했다면
그 삶은 실패한게 아닐까요?

제가 좀 격하게 표현햇는지는 몰겟으나 여기 보팅받아서 꽁돈벌어보자 하고 가입한 사람들보면 그냥 안되고 안타까울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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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요~ 딱 보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