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주무셨군요^^
차트 자체가 주는 어려움일거에요ㅎㅎ 전 차트의 가독성을 위해 가급적 다양한 지표나 많은 추세선 등의 표시를 자제하고 있습니다만, 여러 선들이 주는 복잡함과 지표의 다양한 형태들이 어렵게 만드는 걸겁니다.
자주 접하다보면 차츰 익숙해지실 겁니다^^
저도 그옛날 볼린저밴드를 처음 봤을 땐 무슨 내장을 그려놓은 줄 알았거든요. 꾸물텅 꾸물텅한 게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