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에 그리운 음식" 칡 옥수수 떡, 달콤 옥수수조림, 찰 옥수수 감자밥,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76)in #kr • 6 years ago 저도 어렸을때 외할머니댁에 가면 감자 범벅밥(?) 이걸 해주셨는데 노랗게 눌러붙은 부위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옛 생각이 나게하는 포스팅이네요^^
저도 감자 범벅이 좋아해요
거기에다 밀가루 나 감자가루 범벅을 해서 같이 넣어서 만들면 더 맛있지요
같은 추억이 있다니
너무도 반갑고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