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청평의 여름~^^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76)in #kr • 6 years ago (edited)아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간 율님처럼 멋지게 살겁니다^^
애고~
맘 먹기 달렸어요~
저도 삼십 초 중반에 촌으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