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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카일의 수다#108]버스 정류장에서 생긴 일

in #kr6 years ago

전 뭐라고 해요. 옆에 어머니라는 사람이 우리애한테 왜그러냐고 하길래 지랄하고 있네 이러고 쌍엿을 날렸습니다. 어이없는 사람들은 더 어이없이 처리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