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일의 수다#108]버스 정류장에서 생긴 일View the full contextsongyi26 (51)in #kr • 6 years ago 전 뭐라고 해요. 옆에 어머니라는 사람이 우리애한테 왜그러냐고 하길래 지랄하고 있네 이러고 쌍엿을 날렸습니다. 어이없는 사람들은 더 어이없이 처리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