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다운보팅 관련 글을 썼는데... 아직까지는 표절, 혐오, 스팸 등 타당한 이유가 아닌 일로 본인이 돈들여 구입한 스파니까 제멋대로 오용하는 일이 많아 보이네요...
표절, 혐오, 스팸 등 글에 대응하기 위한 다운보팅은 어찌 보면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의견이라 하여 다운보팅을 하는 것은 (그게 아무리 스팀잇 시스템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안의 일이라 하더라도)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제 다운보팅 관련 글을 썼는데... 아직까지는 표절, 혐오, 스팸 등 타당한 이유가 아닌 일로 본인이 돈들여 구입한 스파니까 제멋대로 오용하는 일이 많아 보이네요...
표절, 혐오, 스팸 등 글에 대응하기 위한 다운보팅은 어찌 보면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의견이라 하여 다운보팅을 하는 것은 (그게 아무리 스팀잇 시스템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능력 안의 일이라 하더라도) 권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혐오냐 스팸이냐의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참 어려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