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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축제즐기기

in #kr6 years ago

소방관이 아니라 아드님이 정말 미남이에요 :)

저는 여름날 열리던 이런 축제들이 정말 좋았어요-
따듯한 햇살 아래 여유로운 분위기, 그러다 저녁 즈음이 되면 공연도 하고, 푸드 트럭에서 음식도 먹고 :) 제가 살던 유타에서는 아트마켓에서 주로 그랜드 캐년이나 자이언 캐년 같은 자연풍경을 그린 그림을 많이 판매했었어요. 아니면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이 만든 원석 목걸이 등의 악세사리, 드림캐처...^^ 지역별로 특색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