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삼일절과 같은 한국의 국경일과 명절을 잊고 지나가기가 쉽죠. 특히 설날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역시 삼일절과 현충링은 어디에서든 기억해야 하는 날이 아닐까 생각해요. 멀리서도 한국을 기억하는 라나보님께 박수를-👏
미국에서는 삼일절과 같은 한국의 국경일과 명절을 잊고 지나가기가 쉽죠. 특히 설날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역시 삼일절과 현충링은 어디에서든 기억해야 하는 날이 아닐까 생각해요. 멀리서도 한국을 기억하는 라나보님께 박수를-👏
저도 이번 설날은 언제 찾아왔는지도 모르게 그냥 지나갔어요.
특히 그때 여행을 가서 ㅎㅎㅎ 근데 3.1절이나 4.19혁명이나 현충일은 챙겨야지 싶더라구요.
나이먹어서 그런지 더 한국에 대한 기억이 뚜렷해지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