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 길을 걷다가 아카시아 꽃을 먹어본 기억이 나요- 달콤한 그 맛이 좋아서 방문에 걸어둔 아카시아 꽃을 자꾸 먹는 바람에 엄마한테 혼났던 :)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잎을 통과하는 저 느낌, 참 좋아합니다.^^
어렸을 적 길을 걷다가 아카시아 꽃을 먹어본 기억이 나요- 달콤한 그 맛이 좋아서 방문에 걸어둔 아카시아 꽃을 자꾸 먹는 바람에 엄마한테 혼났던 :)
마지막 사진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햇살이 잎을 통과하는 저 느낌, 참 좋아합니다.^^
아.. 꽃을 드셨군요. 아카시아 꽃의 달콤함이라.. ^^ 요즘 숲은 상쾌한 느낌을 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