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랑과 찜질방에 가자고 그렇게 서로 말은 했는데 결국 6년이 가도록 한 번을 못 갔네요 ㅋㅋ (둘 다 집순이 집돌이라서...) 추위에 유난히 약한 저는 겨울이면 정말 집에 콕 박혀 안 나오는데 이번에야말로 찜질방에 가서 지져볼까 싶습니다.. :)
지금 신랑과 찜질방에 가자고 그렇게 서로 말은 했는데 결국 6년이 가도록 한 번을 못 갔네요 ㅋㅋ (둘 다 집순이 집돌이라서...) 추위에 유난히 약한 저는 겨울이면 정말 집에 콕 박혀 안 나오는데 이번에야말로 찜질방에 가서 지져볼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