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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취향 공동체 , 스피치 , 그리고 꿈. [Feel通]

in #kr7 years ago

와... 오늘 포스팅은 정말... 섹시하네요. 😎

저는 꿈을 향해 노력하는 분들을 보면 그렇게 매력적이더라구요. 크고 작음을 떠나 반짝이는 눈동자, 고민하는 미간, 모든 것들이 다 멋지죠. 취향수집이라는 말도 참 좋네요. 취향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어쩌면 당연한 것인데, 살다보면 삶에 치여서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잊고 살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도록 민감해질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