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회사 그만두고,집도 정리하고, 해외에서 살아보기 - 12 인도, 다른 도시로의 첫번째 여행, 마이소르-2View the full contextsongvely (60)in #kr • 7 years ago 이런건 보고 싶지 않아... 진심에서 우러나온 절규 ㅋㅋㅋㅋㅋㅋㅋㅋ 버터난 너무 맛있어 보여요- 한국에서 난을 먹어본 적은 있지만 저 인도의 진짜 난은 제겐 상상 속의 음식이네요 ㅠㅠ
저는 인도에서 처음 난을 접해 봤습니다. 그래봤자 밀가루로 만든 부침개 나 얇은 빵이겠지 했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무한리필되면 계속 먹을수 있을 것 같은 ㅎㅎㅎ
한국에서도 이제 많이 파는 듯 싶어요.. 인도 음식점도 상당히 많아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