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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차못쓴] 장애인이 됐다

in #kr6 years ago

오늘 특수교육 관련 연수를 받고 왔는데 아직도 우리 나라에서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또는 장애인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쉽지 않아보이더군요.. 순위에서 상위권에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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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당장 대중교통만해도 여전히 장애인들에게는 문턱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막상 돈 들어갈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닐테니 이해는 가지만... 모르겠어요. 사회 전반적 인식도 좀 더 개선돼야 할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