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호주에서 1년 살아가면서 느낀게 40살 아저씨한테도 영어로 반말해도 편하고 친근하고 내가 어디가도 떳떳하고 당당하다는 느낌을 자꾸 받았어요. 그래서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 만약 시간적 여유가 되면 녹슬은 영어회화를 다시 살려보고 싶내요 ㅎㅎㅎ
저도 호주에서 1년 살아가면서 느낀게 40살 아저씨한테도 영어로 반말해도 편하고 친근하고 내가 어디가도 떳떳하고 당당하다는 느낌을 자꾸 받았어요. 그래서 어느정도는 동의합니다 ^^ 만약 시간적 여유가 되면 녹슬은 영어회화를 다시 살려보고 싶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