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달시키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그려봤는데
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통화 실수 자주 하나요..?ㅠ
비지앱 웰케 계속 렉 걸리지...
텔레그렘도 더위먹은것 같고...
이벤트는 팔로워수 400될때 할 생각이에요ㅎ
시원하게들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오늘 배달시키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그려봤는데
저만 이런 어처구니없는 통화 실수 자주 하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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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팔로워수 400될때 할 생각이에요ㅎ
시원하게들 보내고 계시길 바래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보다 보니 떠오른 썰 .
예전에 술취한 친구놈이 아이스 크림 먹자고 해서 베스킨라XX에 같는데요... 이거랑 이거랑 이거 주세요 했더니 점원이 손님 이름을 말씀해 주세요 하면서 아이스 크림을 프려는데.. 친구놈이 전 "김태X구요! 이거랑 이거랑 이거 주세요" 라고 말해서 매장안에 사람들이 다 뿜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무슨뜻인가 했는데
취했다고 광고를 했군욬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 좋아요ㅋㅋㅋㅋ
ㅋㅋㅋ 진짜로 보시면 넘어 가셨을 겁니다.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부분에서 조금 심쿵한건 가타오.
뭔가 조금 로맨틱한 대사랄까.
앗 저도 만화 그려보고 싶내오!
심쿵이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진짜 반사신경으로 머리속에있는 대사 아무거나 투척했어요ㅂㄷㅂㄷㅂㄷ
오 도트만화라니 획기적일듯요ㅋㅋㅋ
ㅋㅋㅋ 이번 에피소드 너무 재밋는데요!! 400명 이벤트도 기대기대 할게요^^
배달시킬때마다 생각나서 재밋기도 하고 쪽팔리기도 해요ㅋㅋㅋ
기대해주세요 고마워요ㅎㅎ
우오웅ㅋㅋ진정 만화가스런 만화당
허걱! 만화가라니 감겨크......
ㅎㅎㅎ학생만 할 수 있는 실수네요.
얼마나 귀여웠을까요 ㅋㅋ
선풍기 짤은 다시봐도 최고예요 ㅎㅎㅎ
최근에도 전화실수했는데 왜이렇게 낯선 사람 앞에서는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ㅜㅜ
미미별님도 시원히 지내세요ㅎㅎ
ㅋㅋㅋㅋㅋㅋ
솔피소개 ^^비지가 너무너무 비지하더군용...ㅠㅠ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ㅋㅋㅋㅋ이젠 껄껄하고 웃어넘기는 과거에요
비지앱! 정신차려!!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이럴때 시원하게 여행 함 가야되는데 말이에요 ㅠㅠ
실화인가요ㅋㅋㅋㅋㅋ
흠 저도 첫 주문때는 꽤나 긴장했던 것 같은..
긴장감때매...으 자식키우면 주문하는 방법부터 가르쳐야겠어요ㅠㅜ
ㅎㅎ 전화할 땐 괜히 긴장될 때가 있죠.
실감나고 재미있게 잘 표현하셨네요. ^^
고마워요ㅎㅎ
직접 뵐때는 괜찮은데 왜 전화에서는 저렇게...ㅠㅡㅠ
ㅋㅋㅋㅋㅋ 엄청 우껴요 캬캬캬캬
앗 저도 웃긴 일화가 생각나네요
버거킹이 생겼을때
메뉴를 말해야하는데
버거킹을 달라고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감사합니다ㅎㅎ
허걱 면전에서 ㅋㅋㅋㅋㅋ 진짜 말실수만 안했으면 좋겠는데...
보아애님도 안녕히 주무셔요
ㅋㅋㅋㅋㅋ전 비슷한 경험으로
초등학생 때 엘레베이터에 갇혔을 때
비상벨 인터폰이 119로 연결되는 줄 알고
주소랑 학교 학년 반을 다 얘기했었어요 ㅎㅎㅎㅎㅎㅎ
허걱ㅋㅋㅋㅋ 초등학교때면 엄청 당황했겠네요ㄷㄷ
이래서 경험쌓는게 중요한가봐요ㅋㅋㅋ
4년전 중학생이요?? 그거에 더 놀라며..껄껄
현재 입시에 시달리는 고삼입니다ㅠㅡㅠ
ㅋㅋ 전화 주문은 왜 그렇게 떨리는 걸까요?
제말이ㅠㅠ 진정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