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1회 PEN클럽 공모전 심사 후기] 축제의 옷자락을 붙잡고 늘어지는 78마디 (1/2)View the full contextsolnamu (67)in #kr • 7 years ago 이렇게 하나 하나 심사평을 다 써주시는 분이 신춘문예 든 공모전이든 심사관이었으면. 면접관이든 심사관이든 쏠메님 만큼 애정을 갖고 임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깊게 들어요. :)
수상 못했어도 아까운 글들이 넘 많아 아쉬움에 해봤어요. 모두에게 작은 상을 드리는 기분으로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즐건 하루 되세요!^^
정말 상을 받는 기분이었어요. +_+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