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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름다운 것은 평등심.

in #kr7 years ago

^^ 예전엔 선악을 도덕적 관점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저항감도 있었구요.
이제는 지혜, 행복, 평화의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해요. 그러니 좀더 수용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