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름다운 것은 평등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hyeshow (43)in #kr • 7 years ago ^^ 예전엔 선악을 도덕적 관점으로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저항감도 있었구요. 이제는 지혜, 행복, 평화의 관점으로 이해하려고 해요. 그러니 좀더 수용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