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한 생각 #2

in #kr7 years ago (edited)
  1. 암호화폐(가상화폐)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앞으로에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줄기차게 남겨볼까합니다.
    물론 지금부터는 경험보다는 공부하면서 드는 확신 즉 주관적인 생각이니 참고만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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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 아저씨는 그 유명한 마이클 노브그라츠입니다..ㅎㅎ
비트코인이 하락전에 전부 매도하시면서 8천달라를 횡보하며 연말에는 4만달라를 생각하시는 비트코인 강세론자 중에 한분입니다.

앞전 글에서 말했듯이 저도 강세론자중에 한명입니다.
물론 현재는 상기의난을 기점으로 여러 악재들이 겹쳐 하락이 진행되었고 6천달라라는 바닥을 찍고 8200~9000달러를 횡보하고 있지만
(이런면에서는 저 빠박이 아저씨는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도 듬..) 작년 12월처럼 급등안 어렵겠지만 횡보하며 저점을 다지고 상승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3..
그렇다면 왜 저는 가상화폐(암호화폐)에 대한 강세론을 주장할까요
우선 역사적인 관점입니다
역사에서는 늘 새로운 것이 기존의 것과에 대립을 하게됩니다.

혁명이란 기존전통과에 대립을 뜻하기도 합니다.
프랑스혁명은 기존전통이였던 왕권과에 대립 속에서 생겼습니다.

현재 화폐혁명은 기존 지폐혁명과에 대립이자
중앙집권형적인 화폐와 탈중앙집권형의 대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으로 보면 보수와 진보의 정치대립이라고도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위 예시가 역사에서 사상적인 대립이였다면
역사에서 기술적인 대립은 무엇일까요?

우선 천동설과 지동설을 이야기해볼까요
이게 사상적인지 기술적인지 애매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우주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천동설이 기존 전통이념을 확고이할때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돈다고 주장하죠..
이러한 지동설의 주장은 천동설과 대립하게 되었고
사망자까지 나오게됩니다..
물론 현재는 지동설입죠...

다른 기술적인 면을 이야기해볼까요..
(사실 위는 이념적인게 강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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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바로 자전거의 원형이랍니다
1817년 독일 산림 공무원이 만든 발명품이였지만
당시 추진력이 너무 강하고 브레이크가 없다는 것으로
쓸데없는 것이라며
차라리 말과 마차를 이용하는게 낫다며 조롱당했지요..

하지만 위 기술을 본 카를 벤츠는 이것을 기반으로 사람대신 기계동력을 얹은 자동차를 발명하게됩니다.
(물론 여러분 머리속에 있는 그 벤츠랍니다..ㄷㄷ)
그.응용수단으로 오토바이가 등장하고
자전거는 초기와 다르게 많은 수정을 거치게 되어
오늘날 이동 수단의 하나가 됩니다.

(물론 저 발명가는 결국 가난하게 죽었다는 슬픈이야기가..)
중요한 것은 자전거는 사람의 이동수단의 혁명이 됩니다.
비싼 말이나 소와같은 것으로 이동하기보다
사람의 힘으로 이동수단을 발전시키는 혁명이였죠

대립에서는 피해자가 나오기도 하지만 수혜자도 나오지요 지금이 그 시점입니다.

4..
이야기를 마무리하고자합니다.
너무 길기도했고..예시가 잘 전달되기 어려운 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필력을 길러보겠습니다...

현재는 하루가 다르게 빨리 빨리 변하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에서 혁명은 누구보다 빠르게다가와 발전하게됩니다..

불과 20년전 거대한 핸드폰이 지금은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비싸고 무거운 곳을 가지고 다니니 삐삐나 곳곳에 널린 공중전화를 쓰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았죠..
하지만 지금 보시면..
통화만하던 것이 이제는 문자와 얼굴을 맞다는 화상통화를 넘어서 삶의자리에 소통과 기술이 되어갑니다...
오히려 기존에 자리잡았던 삐삐나 공중전화는 무너져버렸습니다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서야 기존 전통과에 대립이 시작된 것입니다.
저희는 그 혁명의 시발점에 서있는 것이지요^^!

한번 외쳐보고싶네요
존버는 승리한다
그리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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