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걸님도 남들과 다른 여행을 즐기시는군요.
저도 오키나와 본섬만 있기가 싫어 페리에 렌트카를 싣고 아하렌비치가 있던 토카시키섬에 갔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캠핑까지 했을줄이야 ^^
한 발 더 나아가셨군요.
여행 자체가 즐거운데 더하면 어떻고 덜하면 어떻겠습니까 모든것이 추억이지요 ^^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진짜 라멘 좋아하시나 보군요? ^^ https://steemit.com/kr/@sochul/hidden-beautiful-beach-of-okinawa-aharen-beach
@sochul 님 포스팅보니 저도 다음에 오키나와에 또 가게 된다면 토카시섬에 방문하고 싶어졌어요^^
하하하 그래서 제가 라멘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