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주신다니 고 김영갑 작가님이 생각납니다.
오늘 포스팅해주신 사진도 참 깊은 영감을 주네요.
수백만 수천만원의 장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피사체를 바라보는 진사의 내면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제주의 모습을 사랑하시니 앞으로 더욱 멋진 사진 보여주실것 같음에 기대됩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아주신다니 고 김영갑 작가님이 생각납니다.
오늘 포스팅해주신 사진도 참 깊은 영감을 주네요.
수백만 수천만원의 장비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피사체를 바라보는 진사의 내면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제주의 모습을 사랑하시니 앞으로 더욱 멋진 사진 보여주실것 같음에 기대됩니다.
너무나 과찬에.... 못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제주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