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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eos VS 이더리움

in #kr7 years ago (edited)

선무님의 글에서는 항상 확신이 느껴집니다.
길을 잃고 어둠속에서 헤매이는 사람에게 밝은 플레시를 들고 길을 가는 사람은 구세주로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항상 앞선 생각으로 길을 비춰주시는 모습 보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댄의 생각이 맞다고 판단되어 이미 소량으로 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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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