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배우자와 함께 한 가평 연인산 등반기.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 • 8 years ago 글 잘 읽다가.. "이제 그만 돌아갑시다"에서 웃었습니다. 완전 공감했거든요. ^^
감사합니다. 소철님도 가끔 돌아갑시다 신공을 시전하시나 보군요
저는 가끔이 아니고 자주 입니다. ^^
그러니 선무님께서 시도하시는 정도도 하지 않는거죠 결국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