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르캉 둥지를 마련하다View the full contextsobbabi (54)in #kr • 7 years ago 모르기에 용감했다 ㅋㅋㅋㅋㅋ 힘든 고난의 순간들이 지나고 나면 5만원을 아꼈음에 뿌듯해지지 않나요? 저는 알고도 ...그렇게 끌어안고 다니고는 뿌듯해합니다...(아이고 싹신이야...)
안 힘들었다고 쓸라 했는데 생각하니 겁나 힘든 여정이었어요... 그래도 두시간에 5만원이면 충분히 수지맞는 장사니까 다음에도 또 할겁니다. 젊어서 운동해야 늙어서 덜 고생하잖아요... 아이구 무릎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