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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며느리여,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신가요?

in #kr7 years ago

시집을 와보니 여자들만 음식하는 문화가 이해가 안갑니다.
명절이라함은...모두가 즐거워야하는데
누군가는 노동에 시달리니 그게참... 안타깝죠
이번명절은 그래도 각자 음식을 해가기로 햇습니다.
내일 신나게 전을 부쳐 볼 생각이에요~
물론 남편과 함께요~ 그게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