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엑은 호재로 펌핑되었지만 에어드랍이라는 호재의 의미를 이해했다면 에어드랍을 받고 엔엑은 없는 셈 칠것인가 (혹은 펌핑 전 500원을 기준으로 볼것인가) 아니면 에어드랍 전에 높은 가격에 판매해서 차익을 벌 것인가를 선택했어야하는 까다로운 조건의 호재였죠. 누가 승리하게 될지는 이그니스의 가격으로 점쳐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 펌핑에도 호재를 노리고 미리 탑승해 먹은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항상 상장 때 하늘 갔다가 내려오는 사태가 있는게 그걸 증명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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