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ni's Daily] 할머니의 사생활 > <View the full contextsmallchicken (46)in #kr • 8 years ago (edited)마니주님 같은 손녀를 두신 할머니께선 얼마나 행복 하실까요. 어릴적저도 할머니와 같이 지냈는데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아직도 한이 됩니다 ㅜㅜ 제가 마니주님 같은 딸로 태어났어야했어요!!!!!!! 에잇!!
할머니 돌아가실뻔했을때 후회가 뼛속까지 사무쳤었는데 정말 기적처럼 할머니가 제 곁으로 돌아오셨잖아요~ 다시 기회가 생겼으니 제가 병아리님 몫까지 할머니께 잘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