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Wooden Life] "고래의 꿈"

in #kr7 years ago

고난의 시간을 견디고 태어난 귀한 아이군요.
고래의 꿈, 이름 정말 잘지으셨어요!
아기고래야 나는 아기 닭이야~ 우리 같이 넓은 바다로 나가자!! 나는 날아서^^;

Sort:  

ㅋㅋㅋㅋㅋㅋㅋ병아리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입니꺼~~ㅋㅋㅋㅋㅋ
넓은 바다, 높은 하늘에서 나란히 나는 모습- 상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