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View the full contextslugnoid (52)in #kr • 7 years ago 청계천 8가는 사라졌지만, 그 노래는 여전히 구천을 떠돌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