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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86 입장에서 너무 미안한 이야기-비정규직

in #kr7 years ago

청계천 8가는 사라졌지만, 그 노래는 여전히 구천을 떠돌고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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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