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나 저술에 매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선에서 묵묵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더라고요.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말 자기 직업을 좋아하고 사명감도 갖추신 분들만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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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나 저술에 매진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선에서 묵묵하게 일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더라고요. 상황이 어려울수록 정말 자기 직업을 좋아하고 사명감도 갖추신 분들만 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