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을 컴퓨터에 적용한다면 컴퓨터가 생각을 하는 날이 올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질문은 『괴델, 에셔, 바흐』 (1979)에서 긍정하고 있는데, 꽤나 난해한 책으로 유명해서 저도 아직 펼쳐보지 못했습니다ㅎㅎ 조만간 봐야할텐데요. 봐야할 책 목록만 쌓여갑니다.
수식을 컴퓨터에 적용한다면 컴퓨터가 생각을 하는 날이 올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질문은 『괴델, 에셔, 바흐』 (1979)에서 긍정하고 있는데, 꽤나 난해한 책으로 유명해서 저도 아직 펼쳐보지 못했습니다ㅎㅎ 조만간 봐야할텐데요. 봐야할 책 목록만 쌓여갑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의문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았군요. 얼마나 난해한 책일지 상상도 가지 않습니다...
79년이면 컴퓨터도 변변치 않았을 텐데, 미래를 보는 힘을 가지고 있던 천재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