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심리학에서는 원시사회에서는 이타적 행위가 생존에 유리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죠. 주자엥 따르면, 원시사회는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런데 수만년의 원시사회를 통해 유전자에 각인된 이타적 행위가 현대사회에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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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심리학에서는 원시사회에서는 이타적 행위가 생존에 유리했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죠. 주자엥 따르면, 원시사회는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런데 수만년의 원시사회를 통해 유전자에 각인된 이타적 행위가 현대사회에서 나타나고 있을 뿐이다.. 라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