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라 안오르고 2.8~3.2원에서 상승 하락만 반복하던 스톰엑스
이름은 아주 좋은데 시세는 그냥 한겨울 싸늘한 바람정도이기에
잠시 떠나 보낸 후 눈을 다른데 두고 있었는데
역시 떠나 보내니 이리 오를 줄이야....언젠가 오르겠지 하고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코인 다 오를때 유독 자리만 지키려 하니
진득하게 가지고 있어봐야 답이 안나올거 같아 상승 하락에 맞춰
매매하려 전략을 바꾸고 내손을 떠나서야 이제 스톰이 이름값 하는듯...
이렇게 떠나 보낸 토큰들이 막 상승하면 속이 쓰린 코인이 많지만
그래도 아직 위안이 되는 코인
스와이프 / 이오스 <<< 이 두코인은 떠나 보내도 안오르는거 보면
내가 인간지표는 확실히 아닌데 왜 왜 왜 내가 떠나면 오르는지 ;;;
코인판에서 어느 누가 진득 할 수 있을지... 존버는 어쩔 수 없이 강제존버가
많은 상황 스스로 존버 행을 택한이는 손에 꼽을 정도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