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 뒤늦게 철이 든 영화쟁이View the full contextskycompany (41)in #kr • 7 years ago 여기서 만나다니요.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참 멋지군요. 나도 우리 아버지 어머니를 참 존경하죠. 나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었는데 지금까진 아닌듯.^^ 자주뵈요.! 20171007_081348478_iOS.jpg
네~ 반가워요^^ 전.. 워낙에 불효를 많이 해서.. 뒤늦게 철이 좀 든건데요;;;; 그래도 이제라도 철이 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