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꿀꿀이의 행복한 일상] 여름 신사를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4)in #kr • 7 years ago 매미 소리가 들리면 정말 여름이 왔구나 하고 실감 하게 되죠. 근데 밤 늦은 시간, 잠자리에 누웠는데 가로등 불빛에 밤낮을 착각한 매미의 울음 소리는 좀 괴로워요.
밤늦게까지 잠을 장해받으면 힘들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