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캣츠비를 제 인생 만화로 꼽을 만큼 열정적인 팬입니다.
다른 툰은 한번 보고 나면 다시 볼 마음이 잘 안나는데 캣츠비는 단행본에 때가 탈 정도로 몇달에 한번씩 10번 이상은 본것 같습니다. 작년엔 종로에서 뮤지컬도 봤죠.
그 작가분을 스팀잇에서 뵙게 되다니 꿈만 같네요.
앞으로 멋진 포스팅 기대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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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캣츠비를 제 인생 만화로 꼽을 만큼 열정적인 팬입니다.
다른 툰은 한번 보고 나면 다시 볼 마음이 잘 안나는데 캣츠비는 단행본에 때가 탈 정도로 몇달에 한번씩 10번 이상은 본것 같습니다. 작년엔 종로에서 뮤지컬도 봤죠.
그 작가분을 스팀잇에서 뵙게 되다니 꿈만 같네요.
앞으로 멋진 포스팅 기대하며 응원 하겠습니다!
뮤지컬까지.. 정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