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그동안 연재하고 있던 "전자화폐시리즈의 챕터2(우리는 왜 가치있다고 말하는가?)의 마지막편인 비트쉐어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 동안의 저의 포스팅을 읽어 주셨던과 같이 저도 (@gotoperson 님께서 최대한 쉬운용어로 해설을 위해 노력해주신 과 같은 맥락으로)의 주 독자를 전문적인 트레이딩이나 암호화폐의 전문가분들 보다는 저와 같이 막 입문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가정으로 작성을 해 보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전문지식이나 IT전문지식이 없어도 읽어 내려가기에 부담없도록 말이죠..^^ ) 스팀잇이라는 공간이 결국 암호화폐(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였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 듭니다.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의 꼭 관심갖는 분이아니라도. 상식차원에서 한번쯤 읽어 봐 주시는 것도 조심 스레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일 작성편]

• [ 전자화폐 이해하기(19) ] 우리는 왜 가치 있다고 말하는가?(6) (비트쉐어) / Why do we say it is worthwhile? (about BTS (BitShares))
  https://steemit.com/kr/@skt1/19-6-why-do-we-say-it-is-worthwhile-about-bts-bitshares

(1) STEEM (스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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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CO 와 STRAT(스트라티스) 편
(5) SYS (SYSCOIN)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