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의 기준이 돈이 되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실 의사라는 직업은 어릴때부터 친구가 다쳤을 때 도와주는 아이들이 마땅히 의사가 되어야하지만 현실은 부모님들조차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겐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의사나 판검사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죠. 그래서 공부를 잘해서 돈 많이 벌 생각으로 의사가 된 사람도 스트레스이고, 그런 사람과 면담하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직업을 선택하는데 있어서의 기준이 돈이 되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실 의사라는 직업은 어릴때부터 친구가 다쳤을 때 도와주는 아이들이 마땅히 의사가 되어야하지만 현실은 부모님들조차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겐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의사나 판검사가 되어야한다고 이야기를 하죠. 그래서 공부를 잘해서 돈 많이 벌 생각으로 의사가 된 사람도 스트레스이고, 그런 사람과 면담하는 사람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개중에 좋으신 분들도 많이 있지요. 제가 현대의학을 너무 까는 거 같아서 좀 그렇긴한데, 한의사도 도낀개낀, 암튼 의사들이 그런 사람들이 많아요. 역시 한국은 공부를 잘하고 명판이 좋아야 목에 힘주긴 하지요. 억울하면 공부를 잘했으면 돼지..ㅋㅋ, 니조랄!
그러나, 대체의학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사회시스템에서 인정받지 못한 것때문에나 좀알아달라고 허세 많이 떨지요. 그래서 똑같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