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봉봉예고] _ 13번째 심부름 의뢰인 : 전광표 사운드 디자이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tha (60)in #kr • 7 years ago 기억나는게....밤의 파도소리와 낮의 파도소리, 남해바다와 서해바다의 파도소리가 다르다고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네요ㅋ
캬아! 정말 운치있고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저도 그런 좋은 경험하고 이야기로 들려드릴 수 있으면 참 좋겠네요 ㅎㅎㅎ 정신을 집중하고! 명상을 하는 마음으로 많은 소리에 귀길울이고 돌아오겠습니다! ㅎㅎㅎ 시타님도 재미난 일상 기록 자주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