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못생긴 사람도 스티밋을 할 수 있습니다. 편견없는 소통을 해보고 싶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아.. 마음이 아프네요. 그렇지만,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저랑 친해져요!! 저도 비슷한 아픔이 있어요. 조만간 글로도 올려볼까 합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뵈요!
반갑습니다 시린님. 친하게 지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