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알죠. 시스템에서 하라고 만들어 놓은 거니까요. 그렇지만, 제 가치관에 부합하지 않고 셀봇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스팀잇 생태계에 좋은 점이 없다고 생각해서 저 자신이 선택한 겁니다. 하하.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제 방식이니까요. 동참하셔도 되지만,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전 제 길을 가는 것 뿐이니까요. 생각은 언제든 변할 수 있지만, 지금은 이렇게 즐기렵니다. 읽어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요님. 그나저나 빨리 쪼야님 작품을 받아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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