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180330 새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그쵸.. 참 지금은 사막과도 같네요.
그런데 치킨은 다 드셨나요?ㅋㅋ
네 ㅋㅋ 아 배불러서 잠도 못 자욬ㅋ 누울 수가 없어요..
치느님의 보살핌을 받고 계시군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