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게임 체인저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6 years ago 이젠 좀 갈 때가 되었지 않았나 싶습니다.ㅠㅠ 자식의 기쁨은 부모에겐 어떤 의미일까요. 제가 부모가 아니라, 잠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12월 1월초가 참 비이성적인 시장이었는데, 그래도 그렇지.. 지금 상황은 좀 아쉽죠. ㅠ
자식의 기쁨은... 먹는 거.. 노는 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