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시린님 감사합니다
저 사실 응원을 받고 싶어서... 글을 썼어요
자꾸만 우울한 생각이 들어서요..ㅠ

시간이 갈 수록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가 무거워져
저도 좀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시린님 응원 글이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큰 힘이 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가 빨리 낫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