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쓰는 시] 오전의 눈물View the full contextsirin418 (59)in #kr • 7 years ago 카밀님 시를 보며 부족한 저를 부끄러워하고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두분의 시에 참 행복합니다!ㅎㅎ
행복하시다니.. 이젠 행복한 시를 써보고 싶네요.
우리 모두 시를 통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래요.ㅎㅎ
두분 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