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난다] 주제를 찾을 수 없는 우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innanda2627 (61)in #kr • 8 years ago 요나님! 말씀대로 아침에 일어났더니 개운하게 싹 가셨어요! 그렇게 바라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나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