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무말 대잔치] 남은 자취방짐을 모두 빼고 돌아가는 길... - 가장 익숙했던 것들이 낯설어지는 순간View the full contextsinnanda2627 (61)in #kr • 7 years ago 눙물이.....
ㅎㅎ ㅠㅠ...... 그래도 적당한 방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