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신난다] 사사로운 일상에서의 변화. (•̀ᴗ•́)و

in #kr8 years ago

논문쓰시느라 마음고생 많으셨었나봐요 (ㅠㅠ) 정말 공감갑니다. 저도 이거 한 편 쓰려고 그렇게 고생을 했나 생각하면 오묘한 감정들이 몰려와 아직 회피하고 있어요 (ㅠㅠ) 물론 묘한 만족감도 있습니다 :-)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